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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축제,음식

해외사이트에서 뽑은 죽기전에 가봐야 할 세계 8대 불가사의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세계 불가사의 장소들이 많습니다. 해외여행을 한번 다녀와보면 자꾸만 나가고 싶은 충동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중에서도 세계 불가사의 테마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레이엄 핸콕 시리즈에서 예기하는 고고학적 불가사의도 있고,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여행지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해외 사이트에서 꼽은 꼭 가봐야 할 세계 8대 불가사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로마 목욕탕

로마 서머셋에는 역사적인 로마식 목욕탕이 있습니다. 이 건축물들은 단지 복잡한 건축술이 놀라울 뿐만 아니라 수천년전 옛날, 그런 멋진 장소를 건설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 질 장소가 될거라 합니다. 공중 목욕탕 시설로 세계인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끄는 독보적인 장소.


 2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으로 알려진 라 토레 펜데 테 La Torre Pendete 의 기울어진 탑은 이탈리아 Piazza del Duomo에 있는 피사시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입니다. 자연적으로 생긴 경사지만 이로 인해 유명해진 곳입니다.


 3  콜로세움

수많은 영화에서 재현되었고, 무엇보다도 옛 로마의 영광을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수처년 전에 지어진 지금의 올림픽 스타디움보다 예술적이고 정교잔 예술 작품이기도 하죠. 


 4  피라미드

진짜 불가사의라면 바로 피라미드죠. 지금까지 그 비밀이 풀리지 않은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물. 누가 어떻게 지었는지 아직도 그 불가사의가 다 풀리지 않은 불가사의의 왕좌에 있는 여행지. 몇일을 이집트에 숙박하면서라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경외로울 건축물입니다.


 5  마추픽추

페루 안데스 산맥 꼭대기에 위치한 고도의 도시. 왜 이런 고산지역에 도시를 세웠는지 아직은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고 여러가지 설이 있을뿐이라는군요. 도시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맘껏 맛볼수 있는 곳.


 6  타지마할

인도 무굴 황제인 Shahjehan에 의해 지어진 놀라운 예술적 건축물. 건물을 짓는데 약 2만명이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왕비를 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사라의 상징으로 알려진 건축물. 


 7  소피아 성당

오스만 제국 당시 세워진 모스크 성당. 현재는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는 곳. 1616년에 지어진 건축물로 당시의 다른 많은 건축물과 비교해서도 발군인 아름다운 건축물. 


 8  북극광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로라는 노르웨이에서 보는 북극광이라고 합니다. 북극 겨울의 긴밤, 10월에서 3월까지 볼수 있는 오로라광이 8대 불가사의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