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2017년 한국 부자 순위 랭킹 톱10
포브스가 발표한 2017년 기준 한국 부자 순위 베스트 10위를 소개합니다. 상속형 부자인 이건희, 이재용, 정몽구, 최태원, 정의선, 서성배 회장 등이 10위권내에서 60%를 차지하고 있고, 게임회사의 성장을 통해 신흥 재벌로 등극한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넥슨의 김정주 대표. 그리고 자수성가형인 미래에셋 및 부영그룹 회장 등이 있네요.. 한국의 부자 순위 10위에 신흥 게임회사 대표들이 두명이나 있습니다. 게임 산업의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데요, 정부는 게임산업에 대한 규제를 적절히 조정해서, 중국에 빼앗겨 버린 게임산업의 주도권을 속히 되찾아야 하겠습니다. 10 이중근 - 약 2조 6천억건설업체 부영그룹의 회장. 부영은 임대주택 시장을 공략하면서 급성장. 학교 교실 및 기숙사, 복지회관, 보..